본문 바로가기
Entertainment

금쪽같은 내새끼 64회 - 훈육의 중요성, 식탐 조절, 야뇨증 극복

by ★☆♥★☆ 2021. 8. 27. 22:33

2021년 8월 27일 금요일 방영된 금쪽같은 내새끼 64회 리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금쪽같은 내새끼 64회에서는 식탐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야뇨증 때문에 고민이 많은 금쪽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금쪽같은 내새끼 64회>

 

금쪽같은 내새끼 오은영

 

금쪽같은 내새끼 64회는 오은영 박사님이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전문가 엔터테이너로 선정되신 것을 축하하며 그 문을 열었습니다.

 

금쪽같은 내새끼 64회

 

오늘의 주인공 금쪽이는 7살 외동아들이었어요. 심부름도 잘하고 어른들에게 예절도 바르고 뭐든 잘 먹어서 건강한 금쪽이라고 했어요. 

 

 

 

금쪽이 엄마는 금쪽이가 문제가 심각해서 출연을 원해서 출연하게 되었지만 아빠는 금쪽이에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셨어요. 과연 금쪽이가 어떤 아이일지 궁금해졌습니다.

 

금쪽같은 내새끼 장영란

 

잠깐 비춰진 요약 영상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은 금쪽이의 어마어마한 식탐이었습니다. 토할 때까지 먹는다는 예비 초1 금쪽이. 식당 같은 곳에 가서도 폭식을 하고 토를 하곤 한다고 했죠. 

 

하지만 금쪽이 아빠는 오히려 안먹으면 걱정이지 잘 먹는 것에 대해서는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금쪽같은 내새끼 64회

 

드디어 금쪽이의 일상이 공개되었어요. 시작부터 7살의 식사량이라고는 보기 어려운 양을 먹는 모습의 금쪽이. 쌈을 야무지게도 싸서 먹는 모습이었습니다. 너무나도 잘 먹는 금쪽이의 모습을 바라보는 엄마의 표정은 밝지 않았습니다.

 

금쪽같은 내새끼 64회

 

이내 금쪽이가 식사를 하고 있는 식탁에서 일어나 거실로 향한 엄마. 엄마는 금쪽이를 쳐다보지도 않고 천천히 먹어라, 꼭꼭 씹어 먹어라 등의 지시를 하는 모습이었어요. 이 장면을 보는 오은영 박사의 표정이 살짝 어두워졌습니다.

 

금쪽같은 내새끼 64회

 

금쪽이네 집에 친척들이 놀러 왔어요. 즐거운 식사시간, 진수성찬의 식사를 하던 금쪽이는 본인에게서 조금 멀리 떨어져 있는 계란말이를 달라고 했어요. 하지만 엄마는 멀어도 어쩔 수 없다고 했죠. 사촌 동생이 계란말이 하나를 집어 건넸지만 안 먹는다며 식사를 거부하는 모습이었어요. 눈물까지 보였죠.

 

 

 

이런 금쪽이의 모습에 엄마는 계란말이를 가져다주었어요. 그랬더니 커다란 계란말이를 집에 욱여넣는 모습의 금쪽이었죠. 누가 뺏어먹기라도 하는 것 같은 모습, 급하게 많은 양을 먹어치우는 모습이었습니다. 

 

금쪽같은 내새끼 오은영

 

일찌감치 영상을 멈춰 세운 오은영 박사. 이렇게 금쪽이가 제어가 되지 않는 폭식을 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음식이 풍족하게 있는데도 너무나 급하게 먹는 금쪽이의 모습. 대체 왜 그런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금쪽이는 평균 식사 시간이 5분도 걸리지 않는다고 했어요. 씹는 과정은 거의 생략하고 들이마시는 수준이라고 했어요. 

 

금쪽같은 내새끼 64회

 

7살 금쪽이의 몸무게는 36kg이었어요. 7살 남아의 평균 체중은 20.9 ~ 23.8kg이라고 하는데요, 또래보다 10kg 이상 더 많이 나가는 상태였어요. 11살 남아의 평균에 해당하는 몸무게였죠.

 

금쪽같은 내새끼 64회

 

그런데 충격적인 반전은 금쪽이가 너무 작게 태어나 태어났을 때 인큐베이터에서 지냈다고 했어요. 8개월 만에 이른둥이로 태어났다고 했죠. 무탈하게 잘 자라준 금쪽이. 이제는 너무 많이 먹어 걱정인 상태가 되었다고 했어요.

 

금쪽같은 내새끼 오은영

 

오은영 박사는 아이가 와구와구 먹을 때 엄마가 웃으며 잘 먹는다고 하고 있으면 그 눈빛에 보답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긴다고 했어요. 엄마의 뿌듯한 표정은 비언어적인 칭찬이라는 것이죠. 꾸역꾸역 먹는 아이에게 "아이고 잘 먹네~"라고 하는 언어적인 칭찬 역시 먹는 행위를 강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느끼기에 많이 먹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은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죠. 오은영 박사는 엄마의 이른둥이라는 애틋함이 문제 행동을 강화시킨 것 같다고 했습니다.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의 모습이 단순히 식탐이라고 하거나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는 수준을 넘는다고 했어요. 특히 배가 부른데도 먹는 것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 보아야 한다고 했죠.

 

금쪽같은 내새끼 섭식 장애

 

금쪽이가 혹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거식증이나 폭식증과 같은 섭식 장애가 아니냐고 묻는 패널들. 오은영 박사는 그렇게 진단할 만큼 기준에 맞지는 않지만 보통 섭식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내가 먹는 음식을 먹느냐 마느냐도 편안하게 결정하지 못한다고 했어요. 그런 면에서 금쪽이가 먹는 양을 잘 정하지 못하는 모습이 섭식 장애의 한 양상이라고 했습니다.

 

* 섭식 장애 : 과도한 식이 요법의 부작용 또는 여러 원인으로 인하여 비정상적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증상

 

금쪽같은 내새끼 오은영

 

먹고 씻고 싸는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기본 기능을 자조 기능이라고 한다고 해요. 이 자조 기능은 스스로 배워져서 조절을 해야 하는 것이라고 했어요. 따라서 이 조절이 먹는 것에만 해당되는 것인지 다른 영역에 있어서도 금쪽이가 조절하는 것이 미숙한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금쪽같은 내새끼 소아비만

 

오은영 박사는 의학적으로 소아비만이 작은 문제는 아니라고 했어요. 성인이 됐을 때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과 관련이 깊다고 했죠. 금쪽이는 소아비만이 맞기 때문에 부모님이 신경 써줘야 한다고 했습니다.

 

우리 몸 안에는 여러 가지 지방을 저장하는 세포가 있는데 어릴 때는 이 세포의 수가 늘어나는데, 이 지방 세포들은 체중이 줄어들더라도 줄어들기 어렵다고 했어요. 따라서 아이들의 건강이 위협되지 않도록 적절한 개입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금쪽같은 내새끼 오은영

 

마트에 한 번 갔더니 과자를 산더미만큼 고른 금쪽이. 엄마는 금쪽이가 고른 과자를 다 사 주는 모습이었어요. 오은영 박사는 이 모습을 보고 엄마가 지나치게 제한 설정을 안 한다고 했어요. 먹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생활에서도 마찬가지라고 했죠. 

 

보통 마트에 가서 아이들이 이것도 고르고 저것도 고르고 하면 한 개만 고르라고 하는 등의 제한 설정을 하는데요, 금쪽이 엄마는 그렇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오은영 박사는 이렇게 제한 설정을 하지 않으면 조절을 못 배운다고 했습니다. 조절은 아이들에게 저절로 배워지는 것이 아닌 가르쳐야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조절을 배우는 과정은 단계별로 습득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이 과정을 부모와 함께 해야 한다고 했죠. 예를 들어 아이가 씹지 않고 삼키면 옆에서 같이 씹는 모습을 보여주며 씹는 것을 가르쳐줘야 한다는 것인데요, 금쪽이 엄마는 금쪽이가 밥을 먹을 때 소파로 가서 말로만 지시하는 모습이었죠. 엄마의 실천적 노력이 부족했던 것 같았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충동, 힘, 기분 등을 조절하는 것을 모두 가르쳐야 하는데 현재의 금쪽이 부모님의 모습은 너무 허용적으로 키운다는 생각이 든다는 오은영 박사였습니다.

 

금쪽같은 내새끼 64회

 

엄마는 걱정이 되는 금쪽이의 문제 행동이 하나 더 있다고 했어요. 매일 밤마다 소변 실수를 한다는 금쪽이었습니다. 금쪽이 본인도 제발 안 싸고 싶다며 신경 쓰는 모습이었어요.

 

5살 기저귀를 뗀 이후로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밤마다 이불에 소변을 본다는 금쪽이었습니다. 

 

오은영 박사는 야뇨증은 대부분 크면서 괜찮아진다고 했어요. 만 12세가 넘으면 95%는 좋아진다고 했죠. 일정한 나이가 되면 소변을 덜 만들어 내도록 성장한다고 해요. 밤에는 바소프레신이라는 항이뇨호르몬이 뇌하수체 후엽에서 나온다고 하는데요, 신장에서 물을 재흡수하여 오줌량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했어요. 뇌가 성장하면서 이 기능이 안정된다는 것이었죠. 

 

방광의 주위에 감각신경이 분포하는데 방광이 팽창하면 이 감각신경이 인지를 해서 소변이 마려운 느낌을 준다고 하는데요, 아직 뇌가 미성숙한 아이들은 이 소변 마려운 느낌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 야뇨증의 또 다른 이유라고 했습니다.

 

금쪽같은 내새끼 오은영

 

그런데 문제는 야뇨가 계속되면 자신감이 없어지고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이라고 했어요. 대소변을 가리는 것이 인간의 자존감의 영향을 주며, 잘 가리지 못했을 때 수치심까지 느낄 수 있다고 했죠. 따라서 아이들 정서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엄마의 태도가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는 오은영 박사. 좀 더 문제의식을 가지고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금쪽같은 내새끼 64회

 

밥을 먹으며 금쪽이 아빠에게 금쪽이의 난폭성에 대해 고민을 털어놓는 금쪽이 엄마. 학원의 문도 다 때려 부수고 학원도 잘렸다고 했어요. 아빠는 7살 남자아이들에게는 있을 수 있는 일이라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죠.

 

그러다 언성이 높아진 금쪽이 부모님. 금쪽이 아빠는 금쪽이 엄마가 금쪽이를 오냐오냐하게 시켰다고 했어요. 단호한 훈육을 하지 못하게 했던 금쪽이 엄마였죠. 금쪽이 아빠는 훈육을 본인에게 맡겨주면 잘할 수 있다고 했어요. 하지만 엄마는 아빠에게 훈육을 맡길 생각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다른 육아관으로 인한 갈등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빠의 양육방식이 싫어서 그러냐는 패널들에게 금쪽이 엄마는 아빠는 직장생활로 금쪽이와 보내는 시간이 많지 않으니 그 함께 하는 시간은 금쪽이가 아빠와 즐겁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했어요. 아빠는 훈육을 엄마에게 맡겼는데 엄마가 훈육을 잘 못 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금쪽같은 내새끼 훈육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 엄마가 훈육을 개념부터 다시 배워야 할 것 같다고 했어요. 훈육은 서로에 대한 기본 경계, 안전, 규칙 등 인간이 꼭 하거나 하지 말아야 할 인간 도리의 기본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했어요. 훈육을 통해 인간은 조절을 배운다고 했죠. 조절 안에 식탐, 감정, 행동, 싫어도 해야 하는 것 등이 모두 들어있는 것이며 타협이 없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이고 타협이 없기 때문에 꼭 해야하는 것에 대해서는 질문도 하면 안 된다고 했어요. 그런데 엄마는 금쪽이에게 질문을 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죠. 

 

 

 

예를 들어, 금쪽이는 가족들과 같이 먹는 멸치 반찬을 본인의 밥그릇에 다 부어버리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 상황에서는 금쪽이에게 "이것은 모든 가족이 함께 먹으려고 하는 반찬인데 혼자 그렇게 다 먹어버리면 안 되는 거야. 맛은 있겠지만 도리에 어긋나는 행동이야"라고 명확하게 알려줘야 하는데, 엄마는 그저 "멸치는 너만 먹어?"라고 하고 그냥 지나가는 모습이었다는 것입니다.

 

질문은 훈육이 아니며 왜 안 되는지에 대해 명확히 알려주는 것이 훈육이라고 했습니다.

 

금쪽같은 내새끼 오은영

 

오은영 박사는 또한 훈육은 누구에게 맡기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보호해야 하는 부모, 주변의 어른들 본인이 직접 하는 것이라고 했어요. 훈육은 역할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고 했죠. 문제 상황에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 그때 하는 것이 훈육이라고 했습니다.

 

금쪽같은 내새끼 오은영

 

오은영 박사는 또 한 가지 사실에 주목했어요. 엄마가 시종일관 미소를 띠고 있다는 것인데요, 감정 표현 역시 조절의 영역인데 감정의 정당성을 인정해 줄 필요가 있다고 했어요. 이거는 화날만한 일이 맞지~ 이거는 속상할만한 일이야~ 등과 같이 모든 감정에 대한 적절한 수긍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그런데 생각보다 이렇게 감정을 인정받는 경험이 적은 사람들이 많다고 했어요. 예를 들어 어쩌다 한번 감정을 표현했다가 호되게 혼난 적이 있다거나 거절을 당한 경우 감정 표현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것이죠.

 

엄마는 부모님과 감정을 나눈 경험이 매우 적었다고 했어요. 친구들에게도 친구들이 본인을 미워하거나 떠날까 봐 솔직한 감정을 표현할 수 없었다고 했죠.

 

마찬가지로 금쪽이가 먹을 것을 먹는데 못 먹게 하면 엄마를 미워하게 될 것도 두렵다고 했어요. 그런 마음 때문에 금쪽이에게 한없이 관대하기만 했던 것 같았습니다. 금쪽이의 문제 행동을 고치기 위해서는 엄마의 감정도 잘 돌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금쪽같은 내새끼 금쪽처방

 

드디어 내려진 금쪽 처방. 먼저 오은영 박사는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늘리라고 했어요. 아빠가 늦게 오시면 엄마하고라도 같이 먹으라고 했죠. 식탐을 제어하기 위해 바로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5분 동안 서로에게 감사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지라고 했죠. 

 

 

 

음식 앞에서 잠시 기다리고, 천천히 꼭꼭 씹어먹고, 적당한 양만 섭취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식사예절뿐 아니라 기다리는 것, 가족이 감정을 나누는 것, 즐겁게 대화하는 것을 한꺼번에 가르치는 것이라고 했죠. 이 과정을 매일 꾸준히 반복하면서 자기 조절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금쪽같은 내새끼 식탐 조절

 

오은영 박사와 만나게 된 금쪽이. 오은영 박사는 케이크 한 조각을 준비했고, 금쪽이에게 기다리라고 분명하게 이야기했어요. 

 

그리고 작은 케이크를 세 개로 나누어 먹는 연습을 했어요. 금세 본인의 케이크를 다 먹고 엄마 꺼까지 노리는 금쪽이. 오은영 박사는 못 먹게 하고 엄마의 것이라는 것을 정확히 알리고, 속상해하는 금쪽이의 감정을 인정을 해 주면서도 정확하게 그만이라는 것을 말해줘야 한다고 했죠. 아이가 징징대는 것에 대해 마음이 약해지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금쪽같은 내새끼 오은영

 

또한 금쪽이 에게는 식사와 관련된 것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몸을 조절하며 움직이는 능력을 길러주라는 금쪽 처방도 내려졌어요. 금쪽 처방에 따라 금쪽이는 아빠와 함께 꾸준히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야뇨증 극복을 위해 취침 2시간 전에는 물을 마시지 않고, 잠에 들기 전에 화장실에 한 번 다녀오기로 한 금쪽이. 노력의 결과 바로 고쳐진 것은 아니지만 점점 소변을 보는 횟수를 줄여나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금쪽같은 내새끼 어촌체험

 

금쪽이 가족은 화성 8경 중 하나인 궁평 낙조와 싱싱한 수산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이자 수도권 1시간 거리의 인기 가족 여행지인 경기 화성 궁평 어촌체험 휴양마을에 갔어요.

 

갯벌에서 직접 조개를 캐기도 하고 갯벌 위에서 오프로드 체험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금쪽이 가족. 바지락 칼국수를 먹으면서도 면도 한 가닥씩 천천히 먹을 수 있게 된 금쪽이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아이들에게 조절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는 적절한 훈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금쪽같은 내새끼 64회 였습니다. 저는 다음 주 금쪽같은 내새끼 65회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금쪽같은 내새끼 65회 - 거짓말이 일상이 된 금쪽이>

 

금쪽같은 내새끼 65회 - 거짓말이 일상이 된 금쪽이

2021년 9월 3일 방영된 금쪽같은 내새끼 65회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금쪽같은 내새끼 65회에서는 거짓말이 일상이 되어버린 금쪽이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어떻게 극복해나갈 수 있

fighting.happy30s.com

<금쪽같은 내새끼 63회 - 경상도 아빠 발톱 물어뜯는 금쪽이>

 

금쪽같은 내새끼 63회 - 경상도 아빠 발톱 물어뜯는 금쪽이

2021년 8월 20일 금요일 방영된 금쪽같은 내새끼 63회 리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금쪽같은 내새끼 63회에서는 무뚝뚝하고 무서운 아빠와 손톱, 발톱을 모두 물어뜯어버리는 금쪽이의 모습

fighting.happy30s.com

<금쪽같은 내새끼 62회 - 과민성 심한 금쪽이>

 

금쪽같은 내새끼 62회 리뷰 - 과민성 심한 금쪽이 불안 극복

2021년 8월 13일 금요일 방영된 금쪽같은 내새끼 62회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금쪽같은 내새끼 61회에서는 과민성이 심한 극단적인 금쪽이의 모습이 그려졌었는데요, 이번 62회에서는

fighting.happy30s.com

 

 

댓글